식사 후 혈당 상승 원인을 줄이기 위한 일일 지침 요약

반갑습니다, 오늘도 찾아온 영양사입니다 🙂 최근 뉴스기사를 보면 중년층뿐만 아니라 젊은층에서도 당뇨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식사 후 혈당치가 급격하게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일상생활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침을 요약하려고 합니다. 당뇨병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탄수화물 음식을 먹으면 식사 후 2시간 뒤 혈당 수치가 가장 높아진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치가 점차 감소합니다. 그러나 설탕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혈당이 자주 오르고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식후 혈당을 전혀 낮추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식후 2시간 혈당, 공복 혈당, 당화혈색소 수치가 전반적으로 높으면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정상 혈당수치/당뇨병 기준 따라서 당뇨병을 관리할 때에는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지 않도록 최대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위해서는 고과당 옥수수시럽, 정제된 탄수화물, 알코올을 멀리하고 GI지수를 활용해 천천히 혈당을 올려야 한다. 탄수화물 함량이 낮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는 오징어, 고등어, 참치, 셀러리, 가지, 콩나물, 양배추, 아스파라거스가 포함됩니다. 또한, 식사 후 갑자기 혈당이 상승하는 것을 억제하는 대표적인 성분을 함께 보충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영양학 분야에서는 이를 글루코믹스(Glucomics)라고 하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주성분은 달맞이꽃 종자 추출물이다. 달맞이꽃씨추출물은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당뇨병에 관한 저명한 논문의 데이터에 따르면 달맞이꽃 종자 추출물을 지속적으로 섭취한 실험군에서는 혈당 상승 곡선의 면적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또한 당뇨병 진단 기준인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도 감소했다. 그렇다면 수많은 글루코믹스 중에서 이식 후 혈당 강하 효과로 달맞이꽃 종자 추출물이 가장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폴리페놀이 다른 식물 성분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덧붙이자면, 뽕잎에서 얻은 ‘뽕잎 추출물’을 동반으로 복용하면 혈당관리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과정에 관여하는 2차 소화효소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brookelark, Source Unsplash 정리하자면, 혈당 수치가 높은 사람은 식후에 GI지수가 낮은 식품을 매 끼니 섭취하고,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지속적으로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mchesin, Source Unsplash 고혈당 문제가 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당뇨병성 망막, 신부전, 당뇨병성 발, 말초신경 이상 등 몸 전체에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요즘은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경계하고 관리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runningvita, 출처: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