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이 몇 년이나 되었나요? 광복절의 의미는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광복절, 국경일입니다. 태극기를 걸고 아침 운동을 하러 나갔는데 우리 동네 건물에 태극기가 몇 개나 걸려 있을까 궁금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관심이 확실히 많이 줄어든 듯합니다. 이 동네에는 태극기가 하나도 걸려 있지 않습니다. 8시쯤 되어서 늦게라도 게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이곳에는 국기가 두 개 걸려 있습니다. 저는 해방과 거리가 먼 세대이고, 현 시대를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방의 기쁨을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입니다. 올해는 벌써 광복절 79주년입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잊고 사라져가는 것을 누가 탓할 수 있겠습니까? 태극기를 게양하는 날: 독립기념일, 제헌절, 현충일, 광복절, 건국절, 한글날, 국군의 날. 최근 뉴스에는 독립기념관 관장 소식이 넘쳐납니다. 저는 이런 때일수록 우리나라의 소중한 상징성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극기를 높이 들고 광복을 위해 수고하신 선조들을 떠올려보면, 그것이 오늘과 앞으로의 삶에 무한한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오늘 아침 태극기를 꺼내 걸었습니다. 그래도 광복을 이루는 데 있어서 선조들의 광복에 대한 업적과 신성한 희생을 기리고 성찰하는 마음은 다음 세대의 일원인 제가 가져야 할 자세이며, 지금 이 시대 제 삶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광복절(光復節) 광복절 2024년 79주년 일제로부터 해방을 기념하는 날 – 상실된 국권을 회복하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경축하며,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나라를 발전시킬 것을 다짐하는 날입니다. 1945년 8월 15일은 나라를 수복한 날 1948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날 광복절은 1945년부터 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 국경일은 국가의 특별한 날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기보다는 휴일을 우선시하는 듯합니다. 언제, 몇 일이나 휴가를 떠나는가? 어디로 여행을 가는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삶이 더 풍요로워졌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일년 내내 명절을 보면 1월 1일 설날/음력 설날/3월 1일 독립기념일/4월 8일 부처님 오신날/5월 5일 어린이날/6월 6일 현충일/8월 15일 광복절/8월 15일 추석/10월 3일 개천절/10월 9일 한글날/12월 25일 크리스마스. 태극기를 걸면 마음 한구석에 자부심이 느껴진다.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가 보다. 가끔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과 사고 소식을 들으면 우리나라가 싫어질 때가 있다. 태극기의 의미 태극기의 최초 원형은 1882년 사신으로 일본을 방문한 박영효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건, 곤, 감의 사괘를 포함한 디자인의 깃발을 사용했습니다. 의미: 흰색 바탕에 가운데에 태극 문양을, 네 모서리에 건, 곤, 감의 사괘로 구성되었습니다. ★흰색 바탕: 밝음, 순수함, 그리고 우리의 전통적인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을 나타냅니다. ★태극음양: 음(파란색)과 양(빨간색)의 조화를 상징합니다. 우주의 모든 것은 음과 양의 상호작용을 통해 생성되고 발전한다는 자연의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사괘: 음과 양이 서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건: 하늘 / 곤: 땅 / 감: 물 / 리: 불 아침운동을 하다가 본 무궁화! 고등학교 때 학교 정원에 무궁화 꽃밭이 있어서 자주 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무궁화 꽃을 보기 힘들어졌어요. 오히려 벚꽃나무와 벚꽃축제에 묻혀 사라져버린 것 같았어요… 물론 벚꽃도 예쁘지만 무궁화 꽃도 예쁘지 않나요? 무궁화 꽃을 여기저기 심어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무궁화의 의미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 영원히 피고 시들지 않는 꽃이라는 뜻 고조선: 하늘의 꽃으로 여김 신라: 무궁화의 나라 중국: 무궁화 꽃이 피고 시드는 군자의 나라로 불림 오늘은 광복절이라 우리나라의 상징인 태극기와 무궁화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우리 민족의 영광과 고통을 함께 공유해온 태극기와 무궁화는 그 속에 담긴 숭고한 정신을 전수하기 위해 사랑하고 가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