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절제술 이후 식욕부진에 향소산, 육군자탕이 효과적이었던 증례보고 ; 2005

향소산, 육군자탕이 효과적이었던, 위절제후 식욕부진 71세 환자 사례를 보고한다. 환자는 조기위암(0-IIa+IIc)으로 절제술을 받았다. 부분위절제 이후, 환자는 오심과 구토가 발생했다. 환자는 문합부의 내시경적 풍선확장술을 받았으며, 동시에 몇몇 서양약물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환자는 오심과 구토 때문에 음식을 전혀 먹을 수 없었다(completely unable to eat). 한약치료가 권고되었다. 우리는 비경구영양(parenteral nutrition)과 함께 한약을 처방했다. 향소산 처치 후 환자의 오심과 구토가 즉시 사라졌고, 유동식을 섭취할 수 있었다. 또한 향소산과 육군자탕을 투여한 후 환자의 음식섭취량이 증가했다. 최종적으로 환자는 평범한 식사를 할 수 있었으며, 환자의 음식섭취량은 적절한 수준에 도달했다. 이는 향소산과 육군자탕이 위절제후 식욕부진 환자 치료에 유용하다는 것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