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랑기랑 입니다.

어제 교회에 갈 때 휴대폰이나 사물함 열쇠를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나는 어떤 정신으로 살고 있는가? 휴대폰은 휴대폰인데 락커키를 안 챙겨가서 좀 멘붕이 왔었습니다. 하지만 없다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누군가 말했듯이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내 생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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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담그면서 배추 10개를 기준으로 양념을 만들고, 8개를 채우고, 1개를 만들어 겉절이를 만들었습니다. 양념이 3컵 정도 남아서 남은 무 3개를 썰어 버무린 바게트에 담가두었어요. 예전에는 김치를 담글 때 무를 큼직하게 썰어서 소금을 넣었어요. 돌돌 말아 고춧가루를 뿌리고 김치 사이에 넣어서 먹는 것도 별미라서 무를 잔뜩 사서 만들어 봤는데 김치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에게는 그런 일을 할 시간이나 정신이 없었다. 따로 담궈놨어요.
김치를 담그는 동안 겉잎 몇 장을 꺼내서 김치냉장고에 넣어서 배추와 섞어서 김치를 담그었습니다. 김치혼합물 만들때 꺼내서 잘라보니 좀 얼은거 같아서 배추 넣기는 포기하고 무혼백을 담궈버렸어요.
무김치무침 만드는법 재료 손질한 무 3개 3,760g 소금 1컵 고춧가루 1/4컵 김치양념 1컵 김치양념 1/2통 1컵 = 200ml #야채쌈 #만드는법 돌나물국물 #돌나물쌈 담그기 #돌나물국 마시기 무 3개와 김치양념을 남겨 돌나물국을 만듭니다. 무는 껍질을 다듬고 썰어서 절여주세요. 무를 약 1~5cm 두께로 썰어주세요. 얇은 윗부분을 반으로 나누고 두꺼운 가운데 부분을 4등분합니다. 큼직하게 잘라서 큰 그릇에 담고, 소금 1컵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절임하면서 물이 빠져나가도록 단맛을 더하고 싶다면 새설탕을 1큰술 정도 넣고 절여주세요. 바로 소쿠리에 붓고 20분 후 소쿠리로 건져 체에 걸러 섞는다. 10분간 더 절인 후 큰 그릇에 붓습니다. 소쿠리에 남은 소금을 남겨주세요. 소금 1/2컵을 준비했는데 양이 많은 것 같아서 1/4컵만 넣고 1/4컵을 남겼습니다. 절인 무에 고춧가루 1/4컵을 넣어줍니다. 넣고 고루 섞어 고춧가루를 30분 정도 담가둡니다. 그다음 김치양념 1컵과 1/2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김치통에 담아 꼭꼭 눌러준 뒤 비닐봉지를 당겨 공기를 빼낸 후 5cm 정도 간격을 두고 끈으로 묶어주세요. 묶어서 돌로 누르고 뚜껑을 닫은 뒤 베란다에 2일간 상온에 1일 놓아두었습니다. 맛을 본 후 먹기 시작했어요. 베란다에서 상온에서 1일 2일, 그다음 3일 조리한 후 뚜껑을 열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향도 좋고 색깔도 예쁜데 잘 익은건지 궁금하네요. 꺼내서 사용해 봤습니다. 3일 정도 숙성시켰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안 익을 줄 알았는데 먹기에도 충분히 익었고 맛도 좋았어요. ^^ 그리고 섞인 국물을 떠서 드셔도 되지만, 국물은 시원할수록 좋습니다. 맛보고 바로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것 같아요. 양념을 따로 만들지 않고 김치양념으로 만들었어요. 마치 혼합바가지 한 박스를 공짜로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남편도 맛있다고 해서 너무 맛있더라구요. 소사골이라도 사서 곰국이라도 만들어볼까. ^^